핵심답변

침입 성립, 먼저 결론부터

주거침입은 들어갔다는 사실보다 그 출입이 거주자의 의사에 반한 것이었는지로 갈립니다.

출입이 원래 허용되던 공간이라도 허용된 범위를 넘어선 방식으로 들어갔다면 침입으로 평가될 여지가 생기고, 반대의 사정이 확인되면 판단 방향이 달라집니다.

김포 사건은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이 관할하며, 김포경찰서 조사에서 남긴 출입 경위 진술은 이후 절차에서 계속 인용되는 자료가 됩니다.

  • 출입 권한 열쇠나 비밀번호를 알고 있었는지, 그 권한이 사건 당시까지 유지됐는지 봅니다.
  • 거주 실태 그 공간을 실제로 쓰고 관리하던 사람이 누구였는지 확인합니다.
  • 체류 태양 머문 시간과 이동 범위, 문을 연 방식이 어땠는지 따져 봅니다.

성립요건·법원이 보는 기준

상담에 앞서 다음 세 가지를 정리해 두면 다툴 지점이 분명해집니다.

침입 성립 판단이 갈리는 세 지점

사실관계출입 전후 30분을 복원합니다

도착 시각과 문 앞에서 한 행동, 안에 머문 시간, 나온 경위를 분 단위로 적어 두면 진술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객관자료기록으로 남은 흔적을 모읍니다

공동현관 출입 기록과 도어록 개폐 이력, 휴대전화 위치 기록은 보관 기간이 짧아 먼저 소재를 확인해 두어야 합니다.

지금 할 일기억이 남아 있을 때 정리합니다

기억이 선명할 때 시간표를 만들어 두면 조사에서 즉흥적으로 답하다 사실이 뒤엉키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쟁점 정리표

김포주거침입죄변호사 상담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되는 항목입니다.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에 접수되는 사건도 같은 순서로 검토합니다.

침입 성립 검토 항목 정리표
구분확인 내용준비 방법
사실관계출입 전후 30분을 복원합니다도착 시각과 문 앞에서 한 행동, 안에 머문 시간, 나온 경위를 분 단위로 적어 두면 진술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객관자료기록으로 남은 흔적을 모읍니다공동현관 출입 기록과 도어록 개폐 이력, 휴대전화 위치 기록은 보관 기간이 짧아 먼저 소재를 확인해 두어야 합니다.
지금 할 일기억이 남아 있을 때 정리합니다기억이 선명할 때 시간표를 만들어 두면 조사에서 즉흥적으로 답하다 사실이 뒤엉키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관할 기관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김포경찰서 /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
김포 주거침입 사건 관할 법원·경찰서·검찰청 안내
김포주거침입죄변호사 사건 관할 기관

근거 법령과 처벌·효과 기준

  • 형법 제319조 제1항사람의 주거, 관리하는 건조물, 선박이나 항공기 또는 점유하는 방실에 침입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 주택뿐 아니라 관리하는 건조물과 점유하는 방실도 대상에 포함됩니다.
  • 형법 제319조 제2항제1항의 장소에서 퇴거요구를 받고 응하지 아니한 자도 제1항과 같은 형에 처한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들어간 경위와 나가지 않은 사정은 조문상 별개의 유형으로 나뉩니다.
  • 형법 제322조주거침입의 죄를 규정한 장의 미수범은 처벌한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출입이 끝까지 이르지 못한 경우에도 처벌 규정 자체는 적용될 수 있습니다.
침입 성립 처벌·효과 기준
구분기준비고
주거침입 기본 구성요건3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형법 제319조 제1항
퇴거요구에 응하지 않은 경우3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형법 제319조 제2항
침입이 미수에 그친 경우미수범 처벌 규정 적용형법 제322조

위 내용은 2026-08-06 기준 법령 조문을 정리한 것입니다. 실제 사건의 결론은 사실관계와 양형 요소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능한 청구·법적 조치

상황별 대응 분기

같은 혐의·청구라도 아래 상황에 따라 검토 순서가 달라집니다.

상황별 대응 분기
상황우선 확인할 것
열쇠를 받아 둔 상태였던 경우권한을 받은 시점과 회수 여부를 나눠 승낙이 언제까지 유지됐는지 정리합니다.
거주자가 자리에 없던 경우사전 연락 방식과 그에 대한 응답 내용을 시간 순서대로 맞춰 봅니다.
퇴거 요구를 들은 경우요구를 들은 시각과 실제로 나온 시각의 간격을 별도 쟁점으로 떼어 둡니다.

상담 예시로 보는 쟁점

가상 상담 예시

가상의 예로, 김포에서 원룸을 함께 쓰던 사람이 이사한 뒤 두고 온 짐을 찾겠다며 알고 있던 비밀번호로 문을 열고 들어갔고 남은 거주자가 신고한 상황을 가정해 볼 수 있습니다. 이때는 짐을 가져가겠다는 연락이 오갔는지가 먼저 검토됩니다.

실제 사건이 아니라 쟁점을 설명하려고 만든 가정입니다.

상담 전에 준비할 자료

김포주거침입죄변호사 상담 전에는 다음 네 가지 자료를 챙겨 두시면 좋습니다.

  • 임대차계약서나 전입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 도어록 비밀번호를 전달받은 문자 또는 메신저 화면
  • 출입 전후에 주고받은 통화 목록과 문자 내역
  • 공동현관과 복도 영상의 보관 여부를 적은 메모

상담 전 최종 체크리스트

  • 출입 승낙을 받은 시점과 철회된 시점을 구분해 적어 두었는가
  • 도어록 개폐 이력의 보관 기간이 지나지 않았는지 확인했는가
  • 과거 출입 때 제지를 받은 적이 있는지 기억을 되짚어 보았는가
  • 조사에서 말할 출입 목적을 한 문장으로 정리해 두었는가
  • 거주자와 직접 연락을 시도한 사실이 남아 있는지 점검했는가

절차별 확인 순서

침입 성립 절차별 확인 순서 흐름도 — 김포주거침입죄변호사
침입 성립 절차 흐름

알아두면 좋은 용어

주거의 평온
주거침입죄가 보호하려는 이익으로, 그 공간을 쓰는 사람이 방해받지 않고 생활할 수 있는 상태를 뜻합니다.
추정적 승낙
거주자가 자리에 없었더라도 사정을 알았다면 출입을 허락했으리라고 볼 수 있는 경우를 가리키는 개념입니다.
퇴거불응
적법하게 들어간 뒤 나가 달라는 요구를 받고도 응하지 않는 행위로, 침입과 나누어 규정된 유형입니다.

피해야 할 대응

사건을 키우지 않는 선택이 결국 사실관계를 지켜 내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공식 법령 확인

주거침입과 퇴거불응에 관한 규정은 형법 제319조에 있습니다. 조문 원문은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법무법인 예율 박유순 변호사

인천·부천·시흥·김포 지역의 형사 사건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과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 실무를 기준으로 2026-08-06 현행 법령을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변호사 소개 · 작성 원칙 · 의뢰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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