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범죄2024-05-09

대출업체에 속아 경제범죄에 연루된 사건

박유순 변호사 작성·검토2024-05-09민사·경제일반 법률정보
- 사건 분류 : 경제 범죄

- 사건명 : 전자금융거래법위반

- 사건개요
의뢰인은 급하게 대출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이미 자신에게 주어진 대출 한도를 모두 사용한 시점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업체로부터 대출이 가능하다는 연락을 받게 되었고 업체가 시키는데로 행동을 하였으나
대출은 진행되지 않았고 시간이 흘러 경찰서로부터 전화를 받아 자신이 범죄에 이용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진행
대출을 해주겠다는 업체로부터 속았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당시에는 재수가 없었다고만 생각했던 의뢰인은
결국 보이스피싱 범죄에 이용이 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억울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변호인은 의뢰인의 사정을 충분히 이해했지만 이미 피해자가 발생한 사건인 만큼 빠른 판단으로
의뢰인께서 불리하지 않도록 사건의 방향을 바로잡고 진행해 나갔습니다.

- 결과
피고인을 징역 5월에 처한다.
다만, 이 판결 확정일부터 1년간 위 형의 집행을 유예한다.
피고인에 대하여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한다.

- 판결문
경제범죄 - 대출업체에 속아 억울하게 경제범죄자가 된 사건 관련 자료

기존 법무법인 예율 칼럼에서 이전된 글입니다. 원문 주소: https://yeyul-law.com/%ec%8a%ac%eb%9d%bc%ec%9d%b4%eb%8d%94-1/?pageid=22&uid=195&mod=document

CASE READING GUIDE

이 사례에서 함께 확인할 법적 기준

아래 내용은 사례 결과를 확대 해석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유사한 경제범죄 사건에서 달라질 수 있는 기준을 확인하기 위한 안내입니다.

대출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통장·카드·인증정보를 넘기거나 입출금 지시를 따른 사건은 본인도 속았다는 사정과 범죄에 가담했다는 평가가 함께 문제 됩니다. 업체를 믿게 된 과정, 맡은 역할, 돈의 흐름과 이상한 지시를 언제 알았는지를 객관자료로 나눠야 합니다.

판단 전에 확인할 점

  • 대출 광고와 상담 상대방의 신원
  • 통장·카드·인증정보를 전달한 범위
  • 입출금과 전달 지시를 범죄로 인식할 사정

상담 전에 준비할 자료

  • 대출 광고·상담 대화 원문
  • 계좌 전체 거래내역
  • 카드·통장·휴대전화 전달 기록
  • 업체 확인과 신고 과정 자료

법령 확인일 2026-07-23 · 구체적인 적용은 사건의 사실관계와 최신 법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예율 박유순 변호사
LAW FIRM YEYUL

박유순 변호사 작성·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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