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칼럼2026-06-13

인천관세법위반변호사 찾는다면

"누락된 세금 내고 가산세 조금 물면 끝나는 거 아닙니까?" 탈루액이 아닌 '물품 원가'로 때리는 관세법, 수십억 추징금의 덫 안녕하세요. 판을 흔드는 예리한 통찰력, 법무법인 예율 박유순 변호사 입니다. 세관으로부터 처음 소환 연락을 받았을 때, 십중팔구의 대표님들은 "물류



법무법인 예율 관세·형사전문 박유순 변호사 관세법 위반 대응


"누락된 세금 내고 가산세 조금 물면 끝나는 거 아닙니까?"

탈루액이 아닌 '물품 원가'로 때리는 관세법, 수십억 추징금의 덫




안녕하세요. 판을 흔드는 예리한 통찰력, 법무법인 예율 박유순 변호사입니다.

세관으로부터 처음 소환 연락을 받았을 때, 십중팔구의 대표님들은 "물류 업체가 실수한 것 같다", "세금 조금 덜 낸 거 가산세 얹어서 내면 끝나겠지"라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십니다.

매우 위험하고 안일한 착각입니다. 관세법 위반은 국가의 조세 징수권과 통관 질서를 뒤흔드는 '중대 경제 범죄'입니다. 세관 조사관들은 여러분을 부르기 전 이미 수개월 치의 외환 송금 내역과 유니패스(UNI-PASS) 데이터를 1원 단위까지 털어 분석을 끝낸 상태입니다. 준비 없는 억울함 호소는 괘씸죄만 더할 뿐이며, 잘못된 초기 진술은 기업의 도산과 개인 파산을 부르는 수십억 원대 추징금의 도화선이 됩니다. 관세법의 무서운 실체와 생존 전략을 Q&A로 낱낱이 파헤쳐 드립니다.






Q1. 단순히 세금을 덜 낸 건데, 처벌 수위가 그렇게 무겁습니까?



관세법 위반 중 일반인과 기업이 가장 흔하게 얽히는 두 가지 범죄는 '밀수입죄''관세포탈죄'입니다. 형사법상 그 처벌 수위는 일반 사기나 횡령보다 훨씬 무겁고 압도적입니다.


밀수입죄 (수입 신고 누락/위장) 관세포탈죄 (저가 신고/가격 조작)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관세액 10배와 물품 원가 중
높은 금액 이하의 벌금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관세액 5배와 물품 원가 중
높은 금액 이하의 벌금

가장 뼈아픈 점은 바로 '추징금'입니다. 징역형이 선고되면 해당 물품을 반드시 몰수하게 되어 있는데, 이미 시장에 팔아버려 몰수가 불가능하다면 그 물품의 '국내 도매가격'에 상당하는 금액을 가차 없이 추징합니다. 초범이라 집행유예로 풀려나더라도 수억 원의 벌금과 추징금을 감당하지 못해 기업이 파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Q2. "포탈 세금이 2천만 원인데, 벌금·추징금이 20억이 나온다고요?"



네, 맞습니다. 이것이 법을 모르는 분들이 가장 큰 충격을 받는 지점입니다.

관세법은 벌금의 상한선을 정할 때 '포탈한 세금의 액수'만을 기준으로 삼지 않습니다. '물품의 원가(수입한 물품 전체의 가액)'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 20억 원 벌금 폭탄의 진실

수입한 물품의 전체 원가가 20억 원이고, 다운계약(저가 신고)을 통해 교묘하게 덜 낸 관세가 2천만 원이라고 가정해 봅시다. 법원이 선고할 수 있는 벌금의 최대치는 내가 덜 낸 2천만 원의 몇 배가 아니라, 물품 전체 원가인 '20억 원'이 되어버립니다. 덜 낸 돈의 100배가 넘는 벌금을 두들겨 맞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Q3. "관세사나 물류 업체가 알아서 처리한 거라고 변명하면 안 되나요?"



세관 조사관 앞에서 가장 바보 같은 진술입니다. 그들은 경찰이나 검찰보다 무역·관세·외환 실무에 통달한 최고의 전문가 집단입니다.

세관은 특정 업체의 수입 단가가 동종 업계 평균보다 유독 낮거나, 수입 규모에 비해 해외 송금액이 비정상적으로 많으면 즉시 내사에 착수합니다. 여러분을 부르기 전에 이미 수년 치 유니패스(UNI-PASS) 수입 신고 내역과 대표이사 개인 및 법인의 외환 송금 내역을 금융기관으로부터 싹 다 긁어모아 1원 단위 차액까지 대조를 마친 상태입니다.

책임을 떠넘기는 얄팍한 거짓말은 통하지 않습니다. 압수수색 영장이 날아오기 전에, 세관이 확보한 엑셀 데이터가 무엇인지 역산하여 사실관계에 부합하는 정교한 방어 논리를 짜야만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관세청(세관) 조사 방어 — 생존 4계명

1
세무서가 아니라 '형사 수사기관'에 가는 것임을 직시하라: 세관 조사는 행정 처분이 아니라 전과자가 되는 형사 입건 절차입니다. 긴장해야 합니다.
2
신고액과 실제 송금액의 '차액'에 대한 명분을 세워라: 수입 대금이 아니라 현지 에이전트 수수료, 불량품 보상 등 정상적인 차액임을 원본 자료로 소명하십시오.
3
인보이스 쪼개기, 언더밸류 자백은 기업의 사형선고다: 무심코 관행이었다고 뱉는 순간, 과거 5년 치 수입건 전체가 범죄 수익으로 묶여 추징됩니다.
4
출석 전 무역·형사 전문 변호사와 반드시 대면하라: 상업송장, 계약서, 이메일 내역을 변호사와 먼저 크로스체크하여 혐의 확대를 무조건 차단해야 합니다.




법무법인 예율 박유순 변호사의 마무리 톡

관세법 위반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는 무작정 무죄를 고집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사안이 고의적인 범죄가 아닌 단순한 '무역 실무상 행정적 실수'였음을 입증하여 혐의 자체를 벗거나, 피치 못해 혐의가 인정되더라도 문제 되는 거래의 기간과 범위를 최소화하여 기업의 존폐를 가르는 벌금과 추징금을 극적으로 낮추는 것이 진정한 승리입니다.

세관 조사관의 날 선 추궁 앞에서 혼자 엑셀 표를 들고 더듬거리며 변명하지 마십시오. 수천 장에 이르는 인보이스, 선하증권, 수입신고 필증, 외환 송금 내역서를 날카롭게 분석해 온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수사기관의 논리를 깨부수고 여러분의 사업과 재산을 완벽하게 방어해 내겠습니다.

세관(관세청)의 출석 요구를 받고 눈앞이 캄캄하십니까?
두려움을 내려놓고, 골든타임이 지나기 전에 당장 저에게 연락하여 방패를 세우십시오.





법무법인 예율 박유순 변호사

· 대한변협 형사전문등록 법률 전문가

010-5844-0100

24시간 비밀 상담 가능

네이버 블로그 — 경제범죄 승소사례 보기

유튜브 — 박유순 변호사 직통 쇼츠 시청




기존 법무법인 예율 칼럼에서 이전된 글입니다. 원문 주소: https://yeyul-law.com/%ec%8a%ac%eb%9d%bc%ec%9d%b4%eb%8d%94-1/?pageid=2&uid=464&mod=docu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