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법위반 인천형사전문변호사
"길에서 어깨 부딪혀 싸웠을 뿐인데, 제가 노인학대범이라고요?" 무심코 저지른 폭행, '노인복지법 위반' 전과자가 되는 이유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평범한 일상을 지켜드리는 법무법인 예율 형사전문 박유순 변호사 입니다. 얼마 전 사무실 근처를 걷다가 횡단보도 앞에서 흔한 실랑이를

"길에서 어깨 부딪혀 싸웠을 뿐인데, 제가 노인학대범이라고요?"
무심코 저지른 폭행, '노인복지법 위반' 전과자가 되는 이유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평범한 일상을 지켜드리는 법무법인 예율 형사전문 박유순 변호사입니다.
얼마 전 사무실 근처를 걷다가 횡단보도 앞에서 흔한 실랑이를 보았습니다. 길을 걷다 어깨가 부딪혀 젊은 청년과 지긋한 어르신이 언성을 높이고 계셨죠. 다행히 큰 싸움으로 번지진 않았지만, 직업병인지 제 머릿속에는 아찔한 생각이 스쳤습니다.
'저 청년, 홧김에 어르신을 한 대라도 쳤다간 합의해도 전과자가 될 텐데…'
많은 분들이 일반 단순 폭행은 피해자와 합의만 하면 처벌을 안 받는다고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그 상대방이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이야기는 180도 달라집니다. 오늘은 누구나 일상에서 겪을 수 있지만, 그 대가는 너무나 가혹한 '노인복지법 위반'에 대해 Q&A로 알기 쉽게 풀어드리겠습니다.
Q1. 노인복지법이요? 저는 요양원 직원도 아니고 가족도 아닌데요?
가장 많이 하시는 오해입니다! 노인복지법 제39조의9(금지행위)는 보호자나 요양 시설 종사자에게만 적용되는 특별법이 아닙니다. 이 법은 '누구든지' 지켜야 하는 보편적인 법률입니다.
즉, 생판 남인 길거리 행인, 식당 옆자리 손님, 택시 기사 등 상대방(피해자)이 '65세 이상 노인'이라는 요건만 충족되면 가해자가 누구든 무조건 노인복지법 위반 대상자가 됩니다.
Q2. 홧김에 밀친 것도 '학대'가 되나요? 처벌 수위는 어떤가요?
네, 그렇습니다. 법에서 규정하는 노인 '학대'의 범주는 일반적인 생각보다 훨씬 넓고 엄격합니다.
| 학대 유형 | 구체적 행위 |
|---|---|
| 신체적 학대 | 물리적 폭행, 강하게 밀치는 행위 등 신체적 손상 유발 |
| 정서적 학대 | 심한 폭언, 욕설, 협박 등 정신 건강에 해악을 끼치는 행위 |
| 경제적 학대 | 동의 없이 재산을 임의로 사용하거나 경제적 이득을 취하는 행위 |
이러한 행위가 인정될 경우, 단순 폭행보다 훨씬 가중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어르신이 다쳐 상해에 이르게 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라는 매우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됩니다.
🗣️ "합의했는데 왜 전과자가 되나요?" (실제 상담 사례)
단순 폭행인 줄 알고 안일하게 대처하셨다가 큰 충격을 받은 의뢰인의 이야기입니다.
😭 30대 회사원 A씨 (가해자)
"변호사님, 며칠 전 길에서 할아버지와 시비가 붙어 제가 홧김에 어깨를 한 번 세게 밀치고 주먹으로 한 대 쳤습니다. 제 잘못이 커서 백배사죄하고, 돈을 넉넉히 드려서 형사 합의서도 받고 처벌불원서도 경찰에 냈어요. 그럼 공소권 없음으로 끝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왜 경찰에서 노인복지법 위반으로 검찰에 넘긴다고 하는 거죠?"
⚖️ 법무법인 예율 박유순 변호사
"선생님, 안타깝지만 형법상 '단순 폭행죄'와 특별법인 '노인복지법'은 완전히 다릅니다. 일반 폭행은 합의하면 처벌받지 않는 반의사불벌죄가 맞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65세 이상 노인인 경우 반의사불벌 특례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즉, 합의를 해서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해도 경찰 수사는 계속되고 기소되어 재판을 받아 '노인학대' 전과자가 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일반 폭행처럼 생각하고 혼자 대처하셨다가는 평생 지울 수 없는 꼬리표가 붙게 됩니다."
65세 이상 어르신 연루 사건 — 골든타임 대처법
|
1 |
합의가 끝이 아닙니다: 처벌불원서를 받아도 수사는 종결되지 않습니다. 합의는 기본이고, 형량을 깎기 위한 치밀한 양형 자료 준비가 별도로 필요합니다. |
|
2 |
'기소유예'를 노려야 합니다: 합의를 이뤘다면 혐의를 인정하되 가벌성이 낮음을 적극 소명하여 검사 단계에서 선처(기소유예)를 받는 것이 전과를 피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
|
3 |
수사 초기 변호사 선임은 필수: 단순 폭행으로 수사 방향을 전환할 수 있는지, 아니면 노인복지법 감경 사유를 집중 공략할지 법률 전문가의 첫 판단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
법무법인 예율 박유순 변호사의 마무리 톡
운전을 하다가, 길을 걷다가,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 타인과 마찰을 빚을 수 있습니다.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해 발생한 가벼운 신체 접촉이 '노인 학대범'이라는 무서운 타이틀로 돌아온다면 일상은 그대로 무너져 내릴 것입니다.
저 박유순 변호사는 억울하게 가중 처벌을 받을 위기에 처한 의뢰인들을 위해 초기 경찰 조사부터 적극 개입하여, 법의 테두리 안에서 받아낼 수 있는 최고의 선처와 기소유예를 이끌어냅니다.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수사기관의 연락을 받으셨다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지체 없이 아래 번호로 연락 주십시오. 가장 확실한 방패가 되어드리겠습니다.
법무법인 예율 박유순 변호사
형사사건 전담 · 대한변협 등록 형사법 전문
24시간 비밀 상담 가능 (철저한 보안 유지)
기존 법무법인 예율 칼럼에서 이전된 글입니다. 원문 주소: https://yeyul-law.com/%ec%8a%ac%eb%9d%bc%ec%9d%b4%eb%8d%94-1/?pageid=4&uid=438&mod=document